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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XX 소식/뉴스입니다.
팀맥스의 심장이였던 지금은 하늘에 있는 노시경선수를 위하여 팀맥스 선수들 전원이 같은 이름을 달고 출전하였습니다.
이제는 우리 시경이를 완전히 행복한 그곳으로 모두 보내기로 하였습니다.
Lets reach high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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